*IPv6 출현 배경
IPv6는 IPv4 주소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IP 주소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IPv6 주소 사용 변환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급진적인 변화가 아닌 IPv4와 공존하면서 점진적인 변화로 변화해야 한다.
※결론은 IPv4주소 고갈문제
*IPv6 특징
1. 고정적인 길이인 40Byte 헤더를 사용하기 때문에 헤더의 길이를 예측할 수 있다. 하드웨어 관점에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며
IPv4 가변길이 패킷과의 호환을 위해 기본 헤더 뒤에 확장헤더를 삽입할 수 있다.
2. IPv4에서 패킷 단편화 시키는 기능은 라우터 부하를 증가시키는 원인임으로 삭제되었다. ( 식별자 필드, 단편 오프셋 필드)
3. IPv4에 있는 체크섬 필드는 패킷의 정확한 전송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필드이지만 데이터링크 계층에서 체크섬 계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하를 줄이기 위해 삭제되었다
4. IPv4에 비해 주소필드의 증가로 기본 헤더의 길이는 두 배로 되었고 전체 필드 수는 12개에서 8개로 단순화되어 기본적인 처리 속도가 향상 됬다.
5. 128bit의 주소체계로 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IPv6는 IPSec이 탑재되어 보안적으로 우수하다.
6. IPv4에서 쓰던 브로드캐스트를 지원하지 않으며 유니캐스트, 멀티캐스트, 애니캐스트를 지원한다. 브로드캐스트 유형의 서비스들은 멀티캐스트로 처리를 한다.
*IPv6 헤더